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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환자의 호흡의 기술 소개 - 입벌림 방지 밴드 | 입막음 테이프

by meddy 2023. 7. 15.

삶의 마지막 숨을 내뱉을 때까지, 호흡의 치유력을 최대한 이용하는 과학적 방법 "이 책을 읽으면 다시는 예전처럼 숨을 쉬지 않게 될 것이다!"

호흡의 기술 표지


목차

호흡의 기술 소개 글

우리 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몸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것 그것은 더 빠르거나 더 깊은 호흡이 아니다.

더 많은 공기도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이산화탄소다.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지금이 순간도 호흡을 하며 살아갑니다.

하루 평균 2만 5천 번 정도 호흡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제대로 호흡하고 있나요? 코로 호흡하고 있나요? 입으로 호흡하고 있나요?

아마도 대부분은 너무나 당연하게 자연적으로 호흡하고 있다 보니까 내가 어떻게 호흡하고 있는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을 겁니다.

오늘은 호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제임스 네스터의 호흡의 기술입니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이 책을 쓰기 위해 무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호흡의 비밀을 파헤쳤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호흡 방식에 따라 생리학적인 데이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스스로 자학적인 실험을 감행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코과학 연구책임자와 공동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저자는 실리콘으로 코를 틀어막은 채 오로지 입 호흡으로만 열흘간 생활하며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그 실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240시간 동안 입으로만 호흡하자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급상승하고 콧속의 균이 증가했으며 혈압이 치솟았고 심박수 변동성이 곤두박질쳤다고 합니다.

입 호흡의 문제를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잠잘 때 코로 호흡하기 위해서 입에다 수면 테이프를 붙이고 자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코세척도 꼬박꼬박 합니다.  제가 사용 중인 테이프는 다음 링크에 소개하였습니다. 

입벌림 방지 수면 테이프 보러가기

 

저는 비염이 있어서 처음에는 입을 막고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이 불가능하였습니다. 

그래서, 입 호흡을 하지 못하여 비염 수술까지 하고 코로만 숨 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비염 수술 후기 보러가기

 

산업화 이유 우리 인간은 역사상 최악의 호흡을 하는 존재가 됐다고 합니다.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천식 자가면역 질환 등 수많은 질병이 잘못된 호흡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숨을 쉬느냐에 따라 왜 그렇게 많은 것이 달라지는지 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흡 방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평생 호흡하는 존재로서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호흡의 기술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롤로그 

이 책은 잃어버린 호흡의 기술과 과학에 대한 과학적인 모험이다.

보통 사람이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데 걸리는 시간은 3.3초인데 이때마다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탐구한다.

호흡을 할 때마다 유입되는 수많은 공기분자가 우리의 뼈와 근육 혈액 뇌 오장육부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그리고 이 미세한 분자들이 다음날 다음 주 다음 달 다음에 그리고 수십 년 후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새로운 과학 이야기를 이제 펼쳐 보일 것이다.

내가 이것을 잃어버린 기술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수많은 새로운 발견이 전혀 새로운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탐구하게 될 기술들은 대부분 수백 년 때로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다.

이들 기술은 여러 문화권에서 여러 시계에 걸쳐 창조되고 문서화되고 잊히고 발견되었다가 다시 잊혔다.

숨 쉬는 방법을 배우는 게 왜 필요하단 말인가? 나는 평생 숨 쉬며 살아왔다.

독자가 제기할 법한 이런 의문은 내가 직접 연구에 뛰어든 이후 계속 뇌에 떠올랐다.

 

우리는 위험하게도 숨쉬기를 수동적인 단순 행위라고 가정한다.

숨을 쉬면 살아있는 것이고 숨이 멈추면 죽은 것이라는 식이다.

그러나 호흡은 그런 이진법이 아니다.

 

이 주제에 직접 뛰어들어 몰입하면 할수록 나는 그런 기본 진리를 선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더욱 많은 시간을 바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내가 나름의 깨달음을 제대로 전달했다면 지금부터 독자는 새로 호흡을 할 때마다 호흡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호흡을 가장 잘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도 깊어질 것이다.

 

호흡을 1분에 20회 하든 10회 하든 입으로 하든 코로 하든 호흡관으로 하든 다 마찬가지라고 알고들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어떻게 호흡을 하는가는 정말 중요한 문제다.

평균 수명을 70세로 계산할 경우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사람은 일생 동안 6억 7천만 번의 호흡을 한다.

독자 가운데 아직 절반의 호흡도 못다 한 이들이 있겠지만 어쩌면 6억 6900만 번째 숨을 삼키고 있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라도 몇 백만 번의 기회 정도는 더 붙잡고 싶지 않을까?

 

입호흡

치과의사인 Harvold 박사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끔찍한 실험을 했다.

동물 권익 보호단체나 동물을 실제로 보살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용납할 수 없는 실험이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붉은 털 원숭이를 잔뜩 모아 반은 실리콘으로 코를 막고 나머지 반은 그대로 두었다.

코가 막힌 원숭이들은 실리콘을 제거할 수 없어서 코로 숨을 쉬지 못했다.

이들은 입 호흡에 적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6개월 동안 하버드는 동물의 턱의 각도 얼굴 길이 등을 측정했다

코마개를 한 원숭이들은 달라진 현상이 일치했다

한결같이 아래쪽으로의 안면 성장 패턴을 보였고 이빨이 들쭉날쭉해지고 평소에 입이 벌어진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2년 동안 계속 원숭이들 코를 막고 이런 실험을 되풀이했다.

원숭이들은 훨씬 더 나빠졌다.

도중에 그는 많은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불쌍한 원숭이들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 호모 종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명확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Harvold의 실험
인위적인 조작으로 비강호흡을 제한해 3년간 구강호흡을 하게 한 원숭이의 얼굴 구조와 치아 교합의 변화를 확인한 실험


결과
- 혀의 아래쪽이 얇아지면서 연구개와 목젖이 위로 이동한다
- 치아가 점점 비뚤어진다. 또한 전치부 즉 앞니에 개방교합( open-bite)이 발생한다
- 아래턱이 좁아지고 뾰족해지고, 하악면의 각도가 가파르게 변하게 된다.
- 하악의 악궁이 좁아지고 상악의 길이가 감소한다
 

원숭이들은 불과 몇 달 만에 얼굴이 길어지고 아래턱이 느슨해져 입이 벌어지고 활기를 잃은 모습이었다.

입 호흡은 인체 외형을 바꿔놓는데 더욱 나쁜 것은 기도까지 변형시킨다는 사실이다.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면 호흡 압력이 감소해 입 뒤쪽에 연조직이 느슨해지면서 내부로 휘어들어 전체 공간이 줄어들고 호흡은 더욱 어려워진다

입 호흡은 다시 입 호흡을 부른다. 코로 들이마시면 그 반대가 된다.

목구멍 뒤쪽에 있는 모든 느슨한 조직들에 부딪히는 공기압력에 기도의 폭이 넓어지고 숨쉬기가 쉬워진다. 얼마 후 이들 조직과 근육이 더 넓게 개방되도록 조정된다.

호흡은 다시 코호흡을 부른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잘 팔리는 작가이자 코호흡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인 패트릭 매커우는 전화 인터뷰에서 내게 이렇게 말했다.

“코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입안과 기도와 폐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들은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기도인 거죠. 이 중 어느 것도 놀라울 것이 없다.

계절성 알레르기가 유행하면 수면 무호흡과 호흡곤란 증상 환자가 급증한다.

코가 막히면서 입호흡을 하기 시작하고 기도가 무너진다.

그건 간단한 물리학이죠 메커니가 말했다.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은 이런 문제들을 악화시킨다.

입을 벌린 채 베개의 머리를 얹으면 중력이 목과 혀의 연조직을 아래로 끌어당겨 기도가 평소보다 더 다친다.

잠시 후 기도는 이 위치 그대로 조정된다.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이 새로운 정상 상태가 되는 것이다.

코골이를 연구한 최초의 연구자 가운데 한 명으로 인정받은 1500년대 네덜란드 의사 레비누스는 입 다물고 자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 라고 썼다.

당시에도 레비누스는 수면 중 입호흡이 얼마나 해로울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입을 벌리고자 하는 이들은 그 입호흡 때문에 입가입천장이 마르고 밤중에 물을 들이켜 컬컬한 목을 축이고 싶은 욕구가 치밀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에게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었다.

입호흡을 하면 신체 수분을 40% 더 잃게 된다.

그런 현상을 매일 밤새도록 느끼며 줄곧 갈증을 느끼며 깨어났다.

이런 수분 손실로 소변을 볼 필요성이 줄어들 것 같지만 이상하게 그 반대였다.

가장 깊고 편안한 수면 단계에서 뇌 아래에 완두콩 크기만 한 뇌하수체는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 성장호르몬 그리고 바소프레신을 비롯한 각종 물질의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내보내는데 바소 프레신은 체내에 더 많은 물을 저장하기 위해 세포와 교신한다.

동물이 갈증을 느끼지 않고 밤새 잠을 잘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만성 수면 무호흡을 경험할 때처럼 신체가 충분히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면 바소 프레신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다.

그래서 신장은 물을 방출하게 되고 이것이 소변의 필요성을 유발해서 더 많은 물을 섭취해야 한다는 신호가 뇌에 전달된다.

우리는 목이 타고 오줌이 더 마렵게 된다.

내가 과민성 방광으로 자주 소변이 마렵고 매일 밤마다 끊임없이 참을 수 없는 갈증을 느끼는 게 바로 바소프레신 결핍 탓이다.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이 건강에 끔찍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술한 책이 여러 권이 있다.

책을 보면 그러한 증상이 야간 요실금이나 야뇨증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창에 당뇨병 고혈압 암 등으로 어떻게 발전하는지 알 수 있다.

오랫동안 심리적인 문제로 여겨졌던 만성불면증이 종종 호흡 문제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메이요 클리닉의 보고서를 읽어본 적이 있다.

만성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지금 나처럼 침실 창밖이나 텔레비전이나 휴대폰이나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호흡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들 대다수의 생각과 달리 코골이 시간이 아무리 짧아도 정상적인 게 아니며 수면 무호흡 시간이 아무리 짧아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면 의학 분야의 대가인 프랑스의 크리스티안 기후미노 박사는 수면 무호흡을 경험한 적이 없는 어린이, 단지 숨을 색색거리거나 가벼운 코골이, 단순히 호흡이 불편하여 호흡하려는 노력의 증가만을 경험한 어린이라도 기본 장애 혈압이상 학습 장애 등을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책은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코를 막아 입으로만 숨을 쉬게 한 쥐들이 코로 호흡한 쥐들보다 뇌 세포의 수가 더 적고 미로를 탈출하는데 두 배나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2013년부터 일본에서 이뤄진 또 다른 인체 실험에 따르면 입호흡을 할 경우 adhd와 관련된 뇌 영역인 전전두엽 피질의 산소가 결핍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코호흡을 하면 그렇지 않았다. 고대 중국인들 역시 그 점을 알고 있었다.

도교의 한 구절에 이런 말이 나온다. 입으로 드리지는 숨을 늦지라고 하는데 이것은 극도로 해로운 것이다.

입으로 숨을 들이쉬지 않도록 조심하라.

 

기타 연구결과 및 정리

기타 연구결과

앞서 책 내용에서 심각하게 입 호흡의 문제를 알려주어 연구 결과를 조금 더 찾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다양한 논문에서 입호흡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Nisei AC, Ribeiro MA, Giannasi LC, et al. (2011). J. Respiratory Physiotherapy: analysis of the correlation of habitual mouth breathing, postural alterations and malocclusion in children. Revista CEFAC. 13(1): 146-157.

이 연구에서는 입 호흡이 어린이들의 자세 변형과 치열이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입으로 숨쉬기 때문에 턱이 아래로 떨어지고, 근육의 긴장 높아지면서 상악골과 하악골 사이의 잘못된 위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Ghoussoub K, Rifai K, Garcia R, et al. (2017). Regular-Dildo INC. ORTHOD 및 DEN TOF 기적 PEDIATR , Dental Press Journal of Orthodontics. 22(5):45-50.

이 연구에서 발견한 입 호흡의 문제점은, 치아 이상 배치 등 치아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Carruth BR, Ziegler PJ, Gordon A, et al. (2001). Prevalence of picky eaters among infants and toddlers and their' decisions about offering a new food. 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101(1): S57.

입 호흡자들은 코 호흡자들에 비해 실제로 아래턱이 퇴화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교묘하게 말하기 어려워지고, 음성장애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입 호흡은 자세 변형, 치열상, 치아 건강 문제, 말하는데 어려움 등 여러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따 꾸준한 관리와 코 호흡을 통해 호흡 패턴 개선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온 추가 실험결과

피실험자들은 실리콘으로 콧구멍을 막고 그 위에 수술용 테이프까지 붙인 후 25만 번의 호흡을 했습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신체적 변화를 겪게 되었을까요?

  • 첫 번째,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 수치가 치솟았다.

이는 우리 몸이 육체적, 정신적 압박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 두 번째, 콧속 염증균이 들끓었다.

콧속에 디프테리아균이 들끓었습니다. 며칠만 더 입 호흡을 계속했다면 본격적인 코곁굴 감염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 세 번째, 목의 연조직이 붕괴했다.

지속적인 야간 질식을 경험했습니다.

  • 네 번째, 혈압이 치솟았다.
  • 다섯 번째, 심박수 변동성이 곤두박질쳤다.
  • 여섯 번째,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에 시달렸다.

코를 곯았고, 며칠 후에는 기도 폐색이 시작되어 수면무호흡이 시달렸습니다. 입 호흡을 계속했다면, 만성 코골이와 폐쇄 수면무호흡증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대사 및 인지 장애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 일곱 번째, 끊임없는 피로감, 짜증, 조급증, 불안감, 진저리나는 입 냄새, 줄기찬 화장실 출입

피실험자는 말합니다. 입 호흡은 말 그대로 참혹했다고.

인체가 두 가지 통로로 호흡할 수 있게끔 진화해 온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생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코가 막힐 경우 환기 시스템을 입으로 대체할 수 있죠. 하지만 만성적인 입 호흡은 다릅니다. 인체는 낮이나 밤에 몇 시간씩 날공기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게 아닙니다. 만성 입 호흡은 전적으로 비정상입니다.

 

결론 

이번 포스팅에서는 입호흡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문제를 가져오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코 호흡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완벽한 호흡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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